"사람 나이로 210살?"…95년생 강아지, 세계 기록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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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한 유기견 보호소에서 발견된 31살 강아지 '라자르'가 세계 최고령견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보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오늘(7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1995년 12월 4일생인 콘티넨탈 토이 스패니얼 종 '라자르'가 기네스북 역대 최고령견 등재를 위한 검증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30살을 넘긴 라자르는 사람 나이로 환산하면 무려 210살에 달합니다.라자르는 오랜 시간 함께한 주인이 세상을 떠나면서 프랑스 안시의 한 유기동물 보호소에 맡겨졌습니다. 발견 당시 혀가 입 밖으로 늘어지고 시력과 청력이 약해진 상태였지만, 보호소가 마이크로칩을 확인한 결과 해당 견종의 평균 수명(15년)을 두 배나 훌쩍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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