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학교 통합 반대"…육사 출신 60대, 옥상서 투신 소동

2 weeks ago 8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정책'에 반발한 육군사관학교 출신 60대 남성이 건물 옥상에 올라가 투신 소동을 벌였습니다.서울 용산경찰서는 어제 오후 5시 48분쯤 60대 원모 씨가 용산구 국방컨벤션 건물 옥상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원 씨는 육군사관학교 동창들에게 정부의 사관학교 통합 추진에 결사 반대한다는 내용의 글과 동영상 등을 보낸 뒤 건물 옥상으로 향했습니다.이후 원 씨는 옥상으로 진입하는 문을 쇠사슬로 묶어둔 상태에서 한동안 투신 소동을 벌였습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원 씨의 신병을 확보해 1층으로 데리고 온 뒤 재물손괴 혐의를 적용해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경찰은 자..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