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잎 대신 사료"…계절 상관없이 누에 연중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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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누에를 키우는 양잠산업은 많은 노동력에 뽕잎을 먹어야 하는 계절적 영향 때문에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뽕잎 대신 사료를 먹이는 등 누에를 1년 내내 키울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강세훈 기자입니다.【 기자 】 국내 양잠 농가는 6년 새 38%나 줄었습니다. 뽕잎이 나는 계절에만 누에 사육이 가능하고, 고령화와 농약 피해까지 겹친 겁니다.▶ 인터뷰 : 이주한 / 누에 사육 농가- "첫 번째는 인건비의 비율이 너무 높다, 아주 높은 산업이다는 점이고, 두 번째는 누에는 뽕잎만 먹어 먹이원이 단일이라는 것이…." 누에를 담은 상자가 컨베이어 벨트를 통해 이동하고, 배설물은 자동화 장치가 치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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