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 강요' 논란 의식했나…민주, 부적절 언행 경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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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맞아 “부적절한 언행을 경계하라”는 행동 수칙을 1일 공지했다. 이날 민주당은 ‘60시간 상황실 비상 가동체제’ 전환 공지문에서 “전 당원은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을 경계한다”는 수칙을 발표했다. 이 같은 조처는 지난달 31일 우형찬 양천구청장 후보가 도보 유세 중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안고 있던 아기에게 “뽀뽀 한번 해봐”라고 발언해 논란이 불거진 뒤 나왔다. 앞서 민주당에선 정청래 대표가 초등생 여아를 향해 “(하정우 부산 북갑 후보에게) 오빠라고 해봐”라고 발언해 물의를 빚었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

정치부 이시은입니다. 잘 듣고, 잘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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