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말라’ 유행 안타까워”…45세 톱모델 장윤주 소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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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말라’ 유행 안타까워”…45세 톱모델 장윤주 소신 발언

업데이트 : 2026.07.21 08:26 닫기

“45세에 뼈말라? 병원 가야 한다…나이 들수록 미의 기준 달라져”

채널 ‘주연은 주현영’

채널 ‘주연은 주현영’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뼈말라’ 몸매 유행에 대한 생각과 함께 40대에 접어든 자신의 달라진 몸 상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주연은 주현영’에는 ‘어우 윤주 언니 보니까 너무 좋다. 언니 자? 장윤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윤주는 주현영과 함께 외모와 건강, 나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주현영이 “요즘은 ‘뼈말라’가 대세인 것 같다”고 말하자 장윤주는 “나는 이제 뼈말라는 못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20대 때는 뼈말라였지만 지금 그랬다가는 병원 다녀야 한다”고 웃으며 말했고, 주현영도 “맞다. 금방 병원 간다”고 공감했다.

채널 ‘주연은 주현영’

채널 ‘주연은 주현영’

장윤주는 현재의 외모 트렌드에 대한 아쉬움도 전했다. 그는 “요즘 의상들도 대부분 뼈말라 체형에 맞춰져 있고, 어린 아이돌들이 예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뼈말라’가 대중적인 추구미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뼈말라’는 최근 아이돌과 SNS를 중심으로 하나의 미의 기준처럼 자리 잡았지만, 무리한 다이어트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의료계에서는 극단적인 체중 감량이 근육 감소와 영양 불균형, 골다공증 위험 등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하며, 최근에는 마른 몸보다 건강한 체형과 균형 잡힌 몸매를 중시하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

이에 주현영은 “20대, 30대, 40대는 예쁜 기준이 다 다르다”고 했고, 장윤주는 “현영이는 아직 뼈말라 해도 되는 나이”라며 “러닝도 시작했으니 식단만 조금 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채널 ‘주연은 주현영’

채널 ‘주연은 주현영’

1980년생인 장윤주는 1997년 모델로 데뷔해 국내를 대표하는 톱모델로 활약해왔다. 최근에는 배우와 방송인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건강한 몸과 자기관리 철학을 꾸준히 공유해온 만큼, 이번 발언 역시 무조건적인 마른 몸보다 자신의 나이와 몸 상태에 맞는 건강한 아름다움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로 공감을 얻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장윤주라서 더 설득력이 있다”, “건강한 몸이 진짜 예쁜 몸”, “‘뼈말라’를 무조건 따라갈 필요는 없다는 말이 와닿는다”, “40대의 현실적인 조언이라 공감된다”, “나이에 맞는 아름다움도 충분히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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