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력장터 오픈런에…토스플레이스, ‘페이스페이’로 대기시간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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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플레이스가 베이커리 미디어 ‘빵모닝’과 함께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연 빵 축제 ‘빵력장터’를 찾은 방문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토스 제공 금융 플랫폼 토스(비바리퍼블리카) 자회사 토스플레이스가 빵 축제 빵력장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축제 과정에서 얼굴 인식 결제 서비스인 ‘페이스페이’로 방문자의 대기 시간을 줄였다. 앞으로도 축제나 팝업에 페이스페이를 도입해 방문자의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토스플레이스와 베이커리 큐레이션 미디어 빵모닝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수동 어비스튜디오에서 공동으로 빵력장터를 열었다. 빵력장터는 전국의 빵집이 한자리에 모이는 디저트 페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확산에 따라 현장에서 대기 줄이 이어지는 오픈런 현상이 펼쳐졌다.행사장의 모든 결제는 토스플레이스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와 얼굴 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로 이뤄졌다. 페이스페이는 고객이 지갑이나 스마트폰을 꺼낼 필요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어 방문자가 대규모로 모이는 축제나 팝업 현장에서 수요가 높다.이번 행사에서 페이스페이 결제 건은 3일간 7000건 이상으로 집계됐다. 전체 결제 건수의 56%가량을 차지한 것이다. 페이스페이를 처음 이용한 고객 비율은 32%로 파악됐다.토스플레이스 관계자는 “토스의 페이스페이는 사람이 몰리는 축제에서 특히 힘을 발휘했다”며 “얼굴 인식만으로 빠르게 결제가 끝나다 보니 계산을 기다리는 줄이 빠르게 줄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 ‘빵력장터’에서 한 방문객이 토스플레이스 단말기 토스 프론트로 페이스페이 결제를 하고 있다. 토스 제공 토스플레이스는 이번 축제가 주변 상권의 페이스페이 결제 활성화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토스플레이스는 방문객에게 최대 1만 원 상당의 페이스페이 할인 쿠폰을 지급했다. 성수 일대 카페, 베이커리, 음식점 등에서 쓸 수 있는 2000원 할인 쿠폰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함께한 성수 일대 가맹점은 108곳이다.토스플레이스는 그간 방문자에게 페이스페이 결제 경험을 제공하는 축제나 팝업을 열어 왔다. 행사장뿐만 아니라 주변 가맹점에서도 페이스페이를 쓸 수 있도록 사용처를 동네 상권으로 넓혔다.토스플레이스 관계자는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장은 고객이 페이스페이를 직접 써 볼 수 있는 좋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가까이에서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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