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시간의 임계점. 정보영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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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공간, 그리고 시간의 접점을 탐구해 온 중견 작가 정보영이 개인전 'IN BETWEEN _사이 존재'(부제: 멈춤을 듣다)를 통해 관람객을 인식과 감각의 중간 지대로 인도합니다.서울 종로구 계동길에 위치한 컴바인웍스 갤러리에서 지난달 27일 개막한 이번 전시는 14일까지 이어집니다.30년간 회화의 본질에 천착해 온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이미 지나간 것'과 '아직 오지 않은 것' 사이의 불안정하고 유동적인 존재 방식을 조명하는 신작 회화 10여 점을 선보입니다.전시의 중심을 잡는 메인 작품 'flowing and pause'는 정보영 회화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여러 겹의 천과 유리 구체, 그리고 투과된 빛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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