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태양 "생일 파티 민망..GD 선물은 집안 스캔 후 골라"[살롱드립]

3 hours ago 3
/사진 = 유튜브 '살롱드립'

빅뱅 태양이 생일과 선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12일 공개된 유튜브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태양이 게스트로 출연해 장도연과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 = 유튜브 '살롱드립'

이날 태양은 "저는 생일이 빨리 지나가길 바라는 게 있다"며 "생일이 되면 연락도 오고 가끔 지인들이 깜짝 파티도 해준다. 어디 갔다 왔는데 갑자기 불 꺼놓고 '생일 축하해' 하면 너무 민망하다"고 고백했다.

이에 장도연이 "그럴 땐 리액션을 어떻게 하냐"고 묻자 태양은 "최대한 놀란 척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진심으로 감사한데 속으로는 괜히 이분들이 시간 내주신 것 같아서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장도연은 "평소에 가까운 지인들 생일은 좀 챙기는 스타일이냐"고 물었고, 태양은 "챙긴다. 선물은 필요한 걸 사주고 싶어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에 장도연은 "근데 진짜 어려울 것 같다. 지용 씨는 뭘 사줘야 하냐"고 물었고, 태양은 "되게 어렵죠"라고 공감했다.

장도연은 "다 갖고 있고 기왕이면 좋아하는 걸 사주고 싶은데 너무 하이엔드다"라고 말했고, 태양은 "저는 가끔 지용이 집에 갈 때가 있다. 그때 스캔을 한다"고 답했다.

이어 "조사를 많이 하고 많이 물어본다. 꼭 필요한 걸 사서 주려고 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