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엠큐닉스, 고주사율 모니터 라인업 공개…하이엔드 게이밍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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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엠큐닉스, 고주사율 모니터 라인업 공개…하이엔드 게이밍 시장 공략

  • 임영택
  • 입력 : 2026.05.22 14:13:16

비엔엠큐닉스 게이밍 모니터 ‘QX27B’[사진=비엔엠큐닉스]

비엔엠큐닉스 게이밍 모니터 ‘QX27B’[사진=비엔엠큐닉스]

게이밍 디스플레이 기업 비엔엠큐닉스는 신제품 로드맵을 공개하고 하이엔드 게이밍 환경 중심의 브랜드로 시장을 공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신제품 라인업은 ▲32인치 VA 280Hz ▲27인치 IPS 400Hz ▲24인치 TN 300Hz ▲27인치 QHD IPS 260Hz 등 고주사율 상품이다.

특히 27인치 FHD IPS 400Hz 모델은 기존 초고사율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구성을 내세우고 있다. 25인치 FHD 제품군이나 27인치 QHD 라인업 중심의 시장에서 27인치 FHD 제품으로 큰 화면과 FHD, 초고주사율 조합을 선보였다는 설명이다.

비엔엠큐닉스는 “400Hz에서 620Hz급 초고주사율 제품들 대부분은 24인치에서 25인치 중심”이라며 “27인치 FHD 400Hz 제품은 ‘큰 화면 + FHD + 초고주사율’이라는 희소한 조합”이라고 강조했다.

32인치 280Hz 제품도 비엔엠큐닉스가 강조하는 제품이다. 32인치급 대화면 제품 중 선택지가 많지 않았던 고주사율 모니터로 몰입감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원하는 게이머층을 겨냥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콘텐츠 기반 브랜딩과 오프라인 제품 접점을 늘리는 전략도 병행한다. 최근 비엔엠큐닉스는 300Hz 초고주사율 모델인 QX27B를 전국 주요 프리미엄 PC방을 중심으로 확장 보급하며 실제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또 ‘FC 온라인’ 스트리머 ‘두치와뿌꾸’가 진행한 오프라인 생중계 대회에 QX27B를 포함한 게이밍 모니터 약 20대를 경품으로 제공하며 브랜드 알리기에도 힘쓰는 상황이다.

비엔엠큐닉스 서희원 대표는 “QX27B를 시작으로 초고주사율과 고해상도 중심의 다양한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으로 앞으로 큐닉스만의 색깔을 더욱 강하게 보여줄 계획”이라며 “2026년은 큐닉스 브랜드가 완전히 새롭게 변화하는 시작점으로 단순히 스펙만 높은 제품이 아니라 실제 게이머들이 다르다고 느낄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비엔엠큐닉스는 모니터암 사업 확장도 꾀한다. 최근 출시한 B2B 모니터암 제품에 대한 호응을 바탕으로 일반 소비자 대상의 B2C 모니터암 제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비엔엠큐닉스는 PC방 창업 컨설팅 기업 비엔엠컴퍼니의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다. 지난 1월 비엔엠컴퍼니는 기존 큐닉스에 전략적 투자를 결정하고 디스플레이 사업 분야에 진출을 선언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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