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의약품 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비씨월드제약(200780)이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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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비씨월드제약) |
비씨월드제약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98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연결 기준 매출은 25.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6억 9000만원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이익 역시 지난해 18억 8000만원 순손실에서 7억 9000만원 순이익으로 전환했다.
회사 측은 주요 품목, 특히 항생제와 순환기계 계열 제품 판매 확대와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 전략이 실적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전사적으로 추진해 온 생산성 향상과 비용 효율화 노력도 이번 분기 실적에 의미 있는 기여를 했다고 강조했다.
비씨월드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력 품목 경쟁력 강화와 함께 효율적인 비용 관리, 경영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하반기 ‘암바로오디정’ 발매 준비와 그간 진행해온 연구개발 성과, 신제품 도입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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