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한 전립선 안 자르고 요도 확장… ‘유로리프트’ 시술 주목

10 hours ago 2
전립선비대증은 중년 이후 남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대표적인 배뇨 장애 질환이다. 나이가 들면서 전립선 조직이 비대해져 요도를 압박하고 소변이 지나가는 길이 좁아지는 것이 핵심이다. 환자들은 △소변 줄기가 약해지는 세뇨 △배뇨 시작이 늦어지는 지연뇨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은 잔뇨감 △갑자기 참기 어려운 급박뇨 △밤마다 반복적으로 깨는 야간뇨 등을 호소한다. 특히 야간뇨와 빈뇨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수면 건강을 위협한다. 밤에 2∼3차례 깨는 일이 반복되면 만성피로와 집중력 저하가 이어지고 고령 환자는 낙상 위험까지 커진다. 방치할 경우 요폐, 방광 기능 저하, 방광 결석, 신장 기능 악화 등으로 진행될 수 있어 적절한 시점의 치료가 중요하다.약물 치료의 한계… 근본적 구조 개선은 아니다 전립선비대증 치료는 대개 약물 치료로 시작한다. 대표적인 약물은 알파차단제다. 전립선과 방광목 주변 평활근을 이완시켜 좁아진 요도 압력을 줄이고 소변 흐름을 개선하는 원리다. 일부 환자에게는 전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