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식 거래 주의'…원료 수급난 악용 대기업 사칭 기승

6 days ago 4
최근 석유화학 원료 수급난을 악용한 대기업 사칭 거래 시도가 많아지고 있습니다.오늘(26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최근 주요 거래처와 고객사에 폴리염화비닐(PVC) 관련 사기성 거래 제안이 확인됐다며 주의를 당부하는 공문을 발송했습니다.회사 측은 공문에서 "당사 제품 공급을 빌미로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기 사례가 지속 확산하고 있다"며 "비공식 경로를 통한 거래 제안에 고객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PVC는 파이프·창호·건자재에 주로 쓰이는 대표적인 범용 플라스틱의 원료로, 수급이 막힐 경우 생산 지연이나 납기 차질로 직결될 수 있습니다.사기 업체들은 국내 원료 수출업체나 공식 대리점, 중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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