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린 날 거의 없어…전국이 산불 화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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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오늘 오후 4시쯤에는 경남 밀양의 야산에서 또 불이 나 함양에 있던 소방인력과 장비 일부가 부랴부랴 이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건조특보에 전국의 야산과 대지가 바짝 말라 이렇게 작은 불씨 하나라도 튀기면 언제 어디서 산불이 나도 이상할 게 없는 상태라는 뜻입니다. 강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산불 진화 헬기가 온종일 상공을 누비며 계속해서 물을 뿌려댑니다. 꺼질 것 같다가 다시 살아난 불, 실제 사흘간 진화율은 40~70%대를 오가며 널뛰었습니다. 바짝 말라있는 대지 탓입니다.▶ 스탠딩 : 강진우 / 기자- "겨울 가뭄이 길어지면서 밭은 이렇게 바짝 말라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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