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려도 습도는 90%"…올해도 '처서 매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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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오늘 전국에 비가 내렸지만, 더위를 식히기는커녕 높은 습도 탓에 후텁지근했습니다. 내일(23일)은 더위가 가신다는 절기 처서이지만, 기온은 오히려 오늘보다 더 오르겠습니다. 최하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서울 도심에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자 시민들이 우산을 펼칩니다. 오늘 전국 곳곳에 비나 소나기가 내렸지만 열기를 식히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스탠딩 : 최하언 / 기자- "현재 이곳의 습도는 무려 90% 가까이 달합니다. 시원한 비가 내려도 땀이 나고 불쾌감이 가시지 않는 이유입니다."▶ 인터뷰 : 김가현 / 서울 강동구- "날씨가 진짜 너무 습해서 다닐 때도 진짜 덥다가 습하다 이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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