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리서치 포필러스, 판테라 캐피탈 주도 시리즈 A 투자 유치…기업가치 3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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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리서치 포필러스, 판테라 캐피탈 주도 시리즈 A 투자 유치…기업가치 300억

입력 : 2026.04.27 16:37

김남웅 포필러스(Four Pillars) 대표(CEO)가 27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포필러스의 비전과 전략에 대해 말하고 있다.<사진제공=포필러스>

김남웅 포필러스(Four Pillars) 대표(CEO)가 27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포필러스의 비전과 전략에 대해 말하고 있다.<사진제공=포필러스>

블록체인 리서치 기업 포필러스는 서울 강남구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판테라 캐피탈과 퍼더 벤처스로부터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판테라캐피탈이 주도했다. 판테라는 지난 2013년 설립된 세계 최초의 기관 대상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다. 운용자산은 5조원 규모다. 아부다비 국부펀드 ADQ가 앵커 투자자로 참여한 퍼더 벤처스가 공동 투자자로 참여했다. 포필러스는 이번 라운드를 통해 약 3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포필러스는 이번 투자를 기점으로 ‘웹3 솔루션 기업’로의 리브랜딩도 발표했다. 블록체인 산업이 이제 ‘가능성’을 넘어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중요한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판단하고 아시아와 글로벌 시장의 연결, 전통 금융과 웹3 시장의 단절 해소, 리서치를 넘어선 솔루션 기업으로의 확장이라는 세 가지 구조적 과제를 해결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남웅 포필러스 대표(CEO)는 “이번 유치는 단순한 자본 조달을 넘어 지난 3년간 글로벌 시장에서 쌓아온 데이터 기반의 신뢰가 사업 확장성으로 이어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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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리서치 기업 포필러스는 서울 강남구에서 판테라 캐피탈과 퍼더 벤처스로부터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발표하며 약 3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투자는 판테라캐피탈이 주도했으며, 포필러스는 '웹3 솔루션 기업'으로 리브랜딩하고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과의 연결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표 김남웅은 이번 유치를 데이터 기반의 신뢰가 사업 확장성으로 이어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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