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수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블랙핑크 지수가 칸 수상의 순간을 다시 꺼냈다.
지수는 30일 자신의 SNS에 “칸 시리즈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응원해 준 모든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특별했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순간을 오래 기억하겠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시상식 현장의 비하인드가 담겼다. 지수는 핑크 드레스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단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보여주며 상반된 매력을 완성했다.


지수 SNS 캡처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동화 속 주인공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밝은 날씨 속에서 더욱 빛나는 아우라가 시선을 끌었다.
지수는 23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 어워즈’를 수상했다. 주최 측은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등을 언급하며 글로벌 영향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앞서 지수는 가족 관련 사생활 논란에 대해 “아티스트와 무관하다”며 선을 그었다. 금전적, 법률적 지원 역시 없다고 강조하며 선을 분명히 했다.
한편 지수는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며 꾸준한 행보를 이어간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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