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톤 품에 안긴 준오헤어, 송현석 신임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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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오헤어는 12월 1일자로 송현석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송 대표는 글로벌 소비재 및 외식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30여 년의 경력을 가진 경영 전략 전문가로, 신세계푸드 등에서 사업 구조 개선과 해외 운영을 총괄해왔다.

그는 준오헤어의 고객 신뢰와 조직 문화를 이어가며, 글로벌 혁신 브랜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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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피자헛·맥도날드 등
유수 국내외 기업 성장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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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11월 28일(13:45) 매일경제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인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송현석 준오헤어 신임 대표. [준오헤어]

송현석 준오헤어 신임 대표. [준오헤어]

준오헤어가 오는 12월 1일자로 송현석 신임 대표이사(CEO)를 선임한다고 28일 밝혔다. 송 대표는 글로벌 소비재·외식 엔터테인먼트 기업에서 30여년간 몸담은 브랜드·경영 전략 전문가로 꼽힌다.

송 대표는 최근까지 신세계푸드·신세계L&B 대표를 겸직하며 사업구조 개선, 전략 기반 성장, 해외 사업 운영을 총괄했다.

이전에는 AB 인베브(오비맥주), 얌! 브랜즈(피자헛), 맥도날드, 워너뮤직, CJ ENM을 포함한 유수 국내외 기업에서 핵심 경영진 역할을 수행했다.

송 대표는 1982년 준오헤어 설립 이후 40년 이상 회사를 이끌어온 강윤선 대표의 뒤를 이어 CEO 역할을 맡게 된다.

강 창업자는 준오헤어 회장이자 주요 주주로서 경영 전반에 대한 핵심 역할을 지속한다. 브랜드 철학과 고객 중심 문화를 이어가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강 창업자는 “송 대표는 글로벌 소비재 브랜드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 문화를 계승하고 ‘준오 가족’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 신임 대표는 “준오헤어는 지난 40여년간 쌓아온 깊은 고객 신뢰와 독보적인 조직 문화를 지닌 브랜드”라며 “강 회장의 리더십과 파트너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유산을 이어가게 돼 영광”이라고 전했다.

그는 3000명이 넘는 준오 파트너들과 함께 네트워크 성장과 신규 시장 개척을 적극 꾀하는 한편, 기술 혁신과 디지털 전환에 과감히 투자해 준오헤어를 글로벌 혁신 브랜드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다.

한편 준오헤어는 올해 초 세계 최대 대체투자사 블랙스톤이 경영권을 인수했다.

국유진 블랙스톤 한국 PE 부문 대표는 “송 대표는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 성장을 이끈 경험을 가진 리더로 강 회장의 비전을 이어 준오헤어를 전 세계 대표 헤어케어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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