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재활시설 입소…전 남편이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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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재활시설 입소…전 남편이 보인 반응

입력 : 2026.04.15 16:52

사진 I 브리트니 SNS

사진 I 브리트니 SNS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잇단 논란 끝에 재활시설에 입소한 가운데,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이 공개적으로 지지 입장을 밝혔다.

14일(현지시각) TMZ에 따르면 페더라인은 변호사를 통해 “브리트니가 마침내 도움을 받아들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변호사 마크 빈센트 카플란은 “이번 결정은 외부 압박이 아닌 스스로 내린 선택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스피어스는 앞서 약물 남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활시설에 입소했다. 측근들은 “정신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스스로를 돌보기 위한 결정”이라며 “이번 선택은 본인의 의지가 강하게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족 역시 같은 입장이다. 주변 관계자는 “브리트니가 안정적인 삶을 되찾기를 모두가 바라고 있다”며 이번 결정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재활행은 최근 잇따른 논란 이후 나온 결정이라는 점에서 더 주목된다. 스피어스는 지난 4일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가 하루 만에 석방됐고, 이후 기내 흡연 논란까지 겹치며 도마에 올랐다.

이 과정에서 두 아들 션 프레스턴, 제이든 제임스 역시 그녀 곁을 지키며 변화의 신호를 보냈다. 과거 갈등을 겪었던 이들은 최근 SNS에서 성을 ‘스피어스’로 바꾸며 관계 회복 움직임을 드러낸 상태다.

논란의 연속 속에서 선택한 ‘재활’이라는 카드, 이번 결정이 그녀의 인생에 진짜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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