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무대 위 카리스마 어디에?…식물 걱정 한가득 ‘식집사’ 반전 [SD셀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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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입국 직후 일상을 공개했다.

뷔는 9일 자신의 SNS에 “이러다 집에 식물이 말라버려”라는 글과 함께 미국 해외투어 중 찍은 사진을 올렸다. 무대와 일상을 오가는 모습이 함께 담기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에는 뷔가 멤버들과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장면이 담겼다. 촬영 현장과 비행기 내부, 해외 투어를 함께한 스태프들의 모습도 공개됐다.

뷔는 앞서 이사한 새집을 공개하며 식물을 키우는 재미에 빠졌다고 말한 바 있다. 오랫동안 집을 비운 상황에서 식물을 걱정하는 듯한 글이 더해지며 ‘식집사’ 면모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뷔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강렬한 무대 의상부터 캐주얼한 일상복까지 다양한 분위기가 공개됐다. 시카고불스 농구 유니폼을 입은 사진에서는 팔에 스카프를 묶어 포인트를 줬다.

또 다른 사진에서 뷔는 트렌치코트 안에 망사 티셔츠를 매치했다. 흑백 사진에서는 특유의 분위기와 눈빛이 강조됐다.

블루 맨투맨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은 모습도 공개됐다. 핑크색 티셔츠에 선글라스를 쓴 사진에서는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다른 분위기를 보였다.

북미 투어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10월 2일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남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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