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유혜정 딸 서규원, 벌써 26살.."호텔서 근무 중"[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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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규원 /사진=MBN 방송화면

배우 유혜정이 딸 서규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9일 오후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유혜정이 출연했다.

이날 유혜정은 올해 26세인 서규원이 호텔리어로 근무 중인 호텔 앞으로 가 그를 만났다.

이후 두 사람은 삼청동 데이트에 나섰다. 유혜정은 "저는 (서)규원이가 나를 필요로 한다 싶으면 바로 달려가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사진=MBN 방송화면

이에 서규원도 "엄마가 단 한 번도 '안 된다'고 말을 한 적이 없다. 정말 고맙다"고 호응했다.

유혜정은 "규원이는 어릴 때부터 늘 밝았다. 투정이나 말을 안 듣거나, 방문을 한 번도 크게 닫은 적이 없었다. 정말 순둥이처럼 커줬다"고 애틋함을 내비쳤다.

한편 유혜정과 전 야구선수 서용빈은 1999년 결혼해 이듬해 딸 서규원을 얻었으나 2007년 이혼했다. 이후 유혜정은 딸 양육에 전념했다. 서규원은 현재 호텔리어로 근무하고 있으며, 과거 예능 프로그램 '붕어빵'에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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