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게임스컴 어워드 2개 부문 후보... 크래프톤 '에이지 트위스터'도 이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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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컴 2026 펄어비스 '붉은사막'과 크래프톤이 퍼블리싱하는 '에이지 트위스터'가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어워드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붉은사막'은 최고의 PC 게임을 포함한 2개 부문, '에이지 트위스터'는 '가장 편안한 게임' 부문에서 글로벌 기대작과 경쟁한다. 게임스컴 어워드 심사위원단은 24일(현지시간) 올해 게임스컴 어워드 부문별 후보작을 공개했다. '붉은사막'은 '가장 에픽한 게임(Most Epic)'과 '최고의 PC 게임(Best PC Game)' 등 2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게임의 규모와 서사 등을 평가하는 '가장 에픽한 게임' 부문에서는 '메트로 2039', '스트레인저 댄 헤븐', '타이드 오브 어나이얼레이션', '토탈 워: 워해머 40,000' 등과 경쟁한다. '최고의 PC 게임' 부문에는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2', '건즈 오브 에스카톤', '메트로 2039', '토탈 워: 워해머 40,000' 등이 함께 후보로 선정됐다. 게임스컴 어워드는 게임스컴 출품작 가운데 장르와 플랫폼, 게임 경험 등 부문별 우수 작품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지난 3월 출시된 '붉은사막'은 펄어비스가 자체 게임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으로 개발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글로벌 시장 흥행에 힘입어 펄어비스 2분기 매출 가운데 1361억원을 책임졌다. 2분기 전체 매출의 해외 비중도 91%에 달했다. 펄어비스는 올해 게임스컴에서 삼성전자와 협력해 '붉은사막'을 선보인다. 삼성전자 부스에 마련된 세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 등을 통해 현장 관람객에게 게임 시연 기회를 제공한다. 크래프톤이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은 피콜로 스튜디오의 신작 '에이지 트위스터'도 '가장 편안한 게임(Most Wholesome)' 부문 후보에 올랐다. '에이지 트위스터'는 스페인 개발사 피콜로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크래프톤이 퍼블리싱하는 신작이다.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 중심의 자체 IP 사업에서 벗어나 글로벌 개발사의 유망 IP를 발굴하고 퍼블리싱하는 '스케일업 더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에이지 트위스터' 역시 이 같은 글로벌 퍼블리싱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작품 중 하나다. 크래프톤은 올해 게임스컴에서 'PUBG: 블라인드스팟', '서브노티카2' 등 자체 제작·퍼블리싱 라인업과 함께 다양한 신작을 선보이며 글로벌 이용자 접점을 확대한다. 쾰른(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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