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뚫고 5만 명 몰린 '2026 화랑미술제'…"한국 미술 시장 건재하다"

4 days ago 10
국내 최장수 미술 장터인 '2026 화랑미술제'가 닷새간 5만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미술 시장 조정 국면 속에서도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면서 한국 미술 시장의 견고한 저변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습니다.한국화랑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8일 VIP 프리뷰에만 4,500여 명이 몰린 것을 시작으로, 주말에는 오픈 전부터 긴 대기열이 형성되는 등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MZ세대가 이끈 '실용적 컬렉션'…신진 작가와 중저가 작품 강세이번 미술제의 가장 큰 특징은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작품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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