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하 내고향) 감독이 수원FC위민과의 대결을 앞두고 "오로지 경기에만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리유일 내고향 감독은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전에 앞서 오늘(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좋은 성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내고향은 내일(20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 준결승에서 수원FC위민과 맞붙습니다. 북한 선수가 한국에서 열린 스포츠 대회에 출전하는 건 2018년 12월 인천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에서 차효심이 장우진(세아)과 짝을 이뤄 혼합복식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