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북·러 정상회담 7주년에 "협력 전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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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 7주년을 맞아 북러간 협력을 전면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북한 외무성은 오늘(25일) 홈페이지에 올린 '러시아 담당 부상' 명의 담화에서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의 첫 상봉을 "새 시대 조로(북러) 관계 발전의 새로운 전환적 계기를 열어놓은 역사적 사변"이라고 평가하며 이러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담화는 2024년 평양에서 열린 북러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으로 양국 관계가 "명실공히 동맹관계의 높은 수준에 올라서"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할 수 있는 튼튼한 법적 기초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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