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나라로 잘 알려진 히말라야의 왕국, 부탄의 독특한 문화와 깊은 불교 정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한국과 부탄 양국 간의 우호와 문화교류를 넓히기 위한 '제3회 부탄문화의 날' 행사가 지난 서울 남산 충정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이번 행사는 한국부탄우호협회와 부탄관광청, 그리고 충정사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부탄 왕실 관계자들을 비롯해 한국 불교계와 문화예술계의 주요 인사들, 그리고 많은 시민이 동참해 양국이 쌓아온 우정과 협력의 가치를 함께 나누었습니다.행사 현장에서는 부탄의 전통무용 공연부터 문화체험, 부탄의 핵심 철학인 '국민총행복지수(GNH)' 특별강연, 선명상, 영화 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