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남: 더 레드’ 메인 예고편 공개…구교환, 죽을수록 강해지는 액션 히어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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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죽을수록 강해지는 주인공 석환의 본격적인 활약을 예고했다. 구교환을 비롯해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가 각기 다른 매력의 캐릭터로 등장해 유쾌한 케미와 강렬한 액션을 선보인다.9월 3일 개봉하는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다시 살아나는 능력을 갖게 되면서 의문의 추격을 받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백종열 감독이 연출했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욱하는 성격 때문에 면접에서 번번이 탈락하는 평범한 취준생 석환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어느 날 집에 침입한 의문의 무리에게 공격당한 석환은 죽음을 맞이하지만 3일 뒤 아무렇지 않게 다시 눈을 뜬다. 자신에게 부활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석환 앞에 그를 쫓는 블랙(신승호)이 나타나 “너구나”라고 말하며 집요한 추격을 시작한다.블랙은 타인을 자신의 뜻대로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인물로, 유일하게 석환에게는 그 능력이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두 사람의 능력이 맞부딪히면서 팽팽한 대립이 이어지고, 석환이 부활할수록 점차 강해지는 과정이 작품의 중심 갈등으로 이어진다.석환의 유일한 친구 영하(강기영)도 예고편에 등장해 극에 유쾌한 에너지를 더한다. 사회생활에 능숙한 직장인 영하는 복분자를 핑계로 위기를 넘기는 등 뜻밖의 상황에서도 특유의 생활력과 능청스러운 면모를 보여준다. 석환과 함께 위험에 휘말리면서 두 사람이 만들어낼 현실적인 친구 케미에도 관심이 쏠린다.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예린(김시아)은 석환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잔소리를 건네는 동생으로 등장한다. “오빠 네가 왜 안 되는 줄 알아?”라는 대사가 담기면서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믿는 남매의 관계가 예고됐다. 석환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예고편 후반에는 “죽을수록 강해진다!”라는 문구와 함께 석환의 본격적인 변화가 펼쳐진다. 부활을 반복할수록 머리색이 붉게 변하고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는 모습은 평범한 취준생이 어떻게 강력한 능력자로 거듭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액션 역시 한층 강렬해졌다. 호텔과 성당, 지하 주차장 등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한 격투 장면부터 도심 한복판을 질주하는 카체이싱까지 빠른 템포로 이어진다.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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