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후 도시락인줄…고물가속 '자린고비' 도시락 출시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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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편의점 체인 로손이 출시한 '초저가 도시락'이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지난달 22일과 29일 잇달아 출시된 '잇텐툣파스기(一点突破すぎ·한 가지에 지나치게 집중)' 도시락은 반찬을 한 종류로 줄여 가격을 보통 도시락 가격의 최대 절반까지 낮춘 제품입니다.연어·옥수수·키마 카레 도시락은 297엔, 우리 돈으로 약 2,600원. 소시지 도시락은 397엔(약 3500원)입니다.공개된 제품 사진을 보면 흰 밥 위에 옥수수나 소시지 등 한 가지 재료가 수북히 쌓여 있는 모습입니다. 가장 화제가 된 건 연어 도시락인데, 일본에서 즐겨먹는 간이 센 연어 반찬 '보다코'를 한 숟갈 남짓 올렸습니다.초저가 도시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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