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경장, 표창만 10건 받아…여자화장실서 DNA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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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실종 신고를 허위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부 모 경장이 과거 실종사건 공적으로 표창을 받았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치매 노인과 자살기도자 등을 빨리 찾았다며 수상한 건데요. 이랬던 부 경장이 이번 실종 신고는 왜 허위로 종결한 건지 의문점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길기범 기자입니다.【 기자 】 장미란 씨 실종 신고 허위종결 혐의를 받는 부 경장은 지난 2020년 경찰에 입직한 이후 표창만 10건 받은 걸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3월부터 근무한 실종팀에서도 표창을 받았습니다. 먼저 부 경장은 지난해 9월 자살기도자 관련 신고를 받고 신속 발견했다는 공을 인정받아 제주서부경찰서장으로부터 표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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