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 주지 지낸 명진스님 입적…제주서 프리다이빙하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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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봉은사 주지를 지낸 명진스님이 오늘(22일) 제주 바다에서 사고로 입적했습니다. 고인은 평소 프리다이빙을 즐겼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승민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제주 서귀포시 하예포구 앞바다에서 사람이 의식 없이 물에 떠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구조 당시 이미 심정지 상태로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전 10시 반쯤 끝내 숨졌습니다.▶ 인터뷰(☎) : 소방 관계자- "처음에지나가던 행인이랑 경찰분들이 이렇게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고. 이송했는데 사망했습니다." 신원 확인 결과 사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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