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재보복 악순환…미국 '동맹국 지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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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미국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보복에 재보복을 거듭하며 무력충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출구가 보이지 않는 악순환이 이어지는 건데요. 미국 정부는 동맹국의 역할 확대를 기대한다며 파병 요구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어서 강재묵 기자입니다.【 기자 】 미군의 공습에 이란 유조선 3척이 잇따라 폭발합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이 미국 선박 2척을 공격하면 이란 선박 3척을 타격할 것"이라며, 보복에는 더 큰 대가가 따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앞서 이란이 미군의 항모와 구축함을 공격한 데 따른 조치라는 설명입니다. 미군은 F-35 스텔스 전투기까지 동원하며 이란을 향한 해상 봉쇄 작전의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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