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어트랙트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변진섭이 작곡가 하광훈과 22년 만에 다시 손잡고 신곡 ‘미스김 라일락’으로 봄 감성을 전한다.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변진섭과 하광훈이 함께한 신곡 ‘미스김 라일락(Miss Kim Lilac)’이 공개된다.
이번 신곡은 변진섭과 하광훈이 2004년 리메이크 앨범 ‘약속’ 이후 22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두 사람은 1988년 발표된 변진섭의 대표곡 ‘홀로 된다는 것’을 시작으로 38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미스김 라일락’은 실제 존재하는 라일락 품종에서 착안한 제목으로 먼저 눈길을 끈다. 곡에는 라일락의 꽃말인 ‘첫사랑’과 ‘젊은 날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정서가 담겼다.
특히 “미스김 라일락 꽃이 피면 난 다시 또 뒤돌아봐요”라는 가사처럼 아련하면서도 포근한 감성을 녹여 따뜻한 봄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변진섭과 하광훈이 다시 의기투합한 ‘미스김 라일락’이 올봄 리스너들에게 어떤 여운을 남길지 관심이 쏠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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