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무당 됐다…영화 ‘손 없는 날’ 촬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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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화
  • 뉴시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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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요한과 안재홍이 주연을 맡은 영화 ‘손 없는 날’이 출연진을 완성하고 촬영을 시작했다. CGV픽처스는 이 작품이 지난 14일부터 크랭크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손 없는 날’은 가장 길한 날 새 집 이사를 앞둔 ‘우진’이 ‘희연’에게 이상 징후가 나타난 후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는 무당 ‘태주’를 만나며 하루 동안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변요한은 만신의 제자이자 무당 태주를, 안재홍은 우진을, 하윤경은 희연을 연기한다.

연출은 허정 감독이 맡았다. 허 감독은 앞서 ‘숨바꼭질’(2013) ‘장산범’(2017) 등을 만들었다. ‘손 없는 날’은 CGV가 지난해 투자·배급 사업에 진출하며 새로 설립한 CGV픽처스가 메인 투자·배급을 맡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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