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 맞고 심정지…충남 곳곳에 비바람 사고 이어져

4 weeks ago 28
충남 지역에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바람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사람이 벼락을 맞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오늘(22일) 오후 2시 48분쯤 아산시 영인면 아산호 인근 도로에서 한 70대 남성이 쓰러졌습니다.벼락을 맞은 것으로 추정되는데, 주변에 있던 일행이 '사람이 낙뢰에 맞았다'며 119에 신고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당시 아산 일대에는 천둥·번개와 함께 강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오후 3시 36분쯤엔 충남 보령에서 신호등이 강풍에 넘어져 당국이 조치에 나섰습니다. 또, 공주와 당진, 아산 등지에서는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에 119 대원들이 긴..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