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 '트럼프 전용 방탄차' 등장…미중 정상회담 준비 포착

3 weeks ago 1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다음 주 중국 방문을 앞두고 미 대통령 전용 방탄차를 포함한 경호 장비들이 베이징에서 잇따라 목격되며 사전 준비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오늘(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베이징 시내 고속도로에서 미국 정부 번호판을 부착한 검은색 리무진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포착됐다며 "올해 가장 중요한 외교 행사를 앞두고 대대적 보안 강화가 시작됐음을 시사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소셜미디어상에서도 '비스트'로 불리는 트럼프 대통령 전용 방탄차와 경호에 투입될 대형 SUV인 '서버번' 모델의 사진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특히 차량 번호판에 'U.S. GOVERNMENT(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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