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도상해 피해자' 나나가 가해자를 향해 묵직한 한마디를 남겼다.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업자득(自業自得)"이라며 "자기가 한 일의 결과를 스스로 받는다"라는 풀이를 썼다.
특히 그는 "지금까지의 모든 악질적 범죄 행위에 대한 죗값을 치르길"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앞서 이날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선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의 3차 공판이 진행된 가운데, 피해자 나나 모녀(母女)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법정에 등장한 나나는 A 씨를 향해 "재밌니?"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그는 "강도 같은 짓 하고 마음대로 돌아다니니까 재밌냐. 내 눈 똑바로 쳐다봐. 재밌냐고"라고 말했다. 이때 A 씨는 나나의 시선을 피하지 않고 바라봤다.
나나는 재판장에게 "아이러니한 상황인 거 같다"라며 황당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A 씨는 작년 11월 15일 오전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나나의 주거지에 침입, 흉기로 나나 모녀를 위협하며 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나나 모녀는 A 씨와 몸싸움을 벌여 제압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A 씨는 첫 공판에서 나나 집에 침입한 사실은 인정하지만 강도 목적이 있었던 건 아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진경, AI 의존 고백 "진지한 대화는 AI와"..김종국 "연애 좀 해라" 팩폭 [옥문아][★밤TView]](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421114038229_1.jpg)
!['LG 오스틴 만루서 8연속 파울→13구 삼진' 삼성, 돌아온 이재현 데뷔 첫 멀티포 '2위 탈환' [잠실 현장리뷰]](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415185425751_2.jpg)


!['선발 정우주 역투-홈런 3방 폭발' 한화, '158㎞ 7K' 안우진 울렸다... '공동 6위 도약' 키움에 10-1 대승 [고척 현장리뷰]](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420054810788_1.jpg)
![[포토] 성동현 '맞아도 정면승부'](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421200752639_1.jpg)
![[포토] 강민호-이재현 '백투백 한 번 더?'](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421183652369_1.jpg)


!["아아 팔아 갖고는"…치킨·볶음밥까지 내놓은 커피전문점 '속사정' [트렌드+]](https://img.hankyung.com/photo/202604/01.43949627.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