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칸 영화제서 전 연인 한소희 언급…“당연히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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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이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3.18 뉴시스

배우 류준열이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3.18 뉴시스
배우 류준열이 전 연인 한소희를 언급한 일화가 화제다.

일본의 영화 배급사 엘필름즈 대표 코카와 나츠미는 지난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칸 국제 영화제에서 류준열을 만난 후기를 전했다.

코카와는 “칸 영화제에서 배우 류준열 씨를 만났다. 바이어로 왔다고 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한국 영화를 배급한 적 있다고 전했더니 어떤 영화냐고 물어봤다”며 “한소희 주연 영화라 말하기 좀 껄끄러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두 사람의 교제 보도가 있었기 때문에)”라고 설명했다.

이어 “‘폭설’(Heavy Snow)이라고 말했더니 ‘한소희 영화라 당연히 안다. 엄청 재밌다’고 폭소하며 얘기해 줬다”고 말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류준열이 칸 영화제 출입 배지를 목에 건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류준열과 한소희는 2024년 하와이에서 함께 여행을 즐기고 있다는 목격담이 전해지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후 류준열의 전 여자친구인 가수 겸 배우 혜리가 SNS에 “재밌네”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리면서 환승연애 의혹으로 번졌다.결국 류준열은 한소희와 열애 인정 14일 만에 결별을 맞았다. 당시 한소희의 소속사는 “둘 다 배우로서의 역할이 더 크다는 것을 알고 더 이상 개인사로 감정을 소모하지 말자고 약속했다. 회사가 배우를 잘 케어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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