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땅 5% 늘 때…가격은 17%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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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경제 정책 법인 땅 5% 늘 때…가격은 17% 껑충 5년간 年 1%씩 꾸준히 증가공시지가 총액 1700조 육박 법인이 소유한 토지가 매년 1%가량 늘어난 가운데 공시지가는 면적 증가 비율의 3배 이상 뛴 것으로 나타났다. 또 법인이 소유한 면적 증가분의 75%는 비수도권에 위치했지만 공시지가 증가액의 80%는 수도권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국토교통부가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법인이 보유한 토지 면적은 총 7463.4㎢로 파악됐다. 충청북도보다 조금 더 크고, 서울 여의도의 8292배에 해당한다. 법인 보유 토지는 2021년과 비교하면 5년 만에 376.7㎢(5.3%) 증가했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증가분은 97㎢로 전체의 25.7%였다. 공시지가 총액은 1683조289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1년에는 1438조9170억원이었는데 5년 새 244조3728억원(17%) 늘었다. 공시지가 총액 상승은 수도권 지역이 이끌었다. 법인이 수도권에 보유한 땅값이 197조원가량 증가한 것이다. 김 의원은 "법인 보유 토지는 비수도권에서 훨씬 많이 늘었지만 자산가치 상승은 수도권에 집중됐다"며 "국토 불균형의 단면"이라고 말했다. [김명환 기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법인의 소유 토지는 매년 약 1% 증가했으나, 공시지가는 그보다 3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인이 소유한 면적의 75%는 비수도권에 위치하지만, 공시지가 증가의 80%는 수도권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미애 의원은 "법인 보유 토지는 비수도권에서 많이 늘었지만, 자산가치 상승은 수도권에 집중됐다"며 국토 불균형을 지적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법인 토지, 5년간 면적 5.3% 증가에도 공시지가는 17% 껑충… 수도권 쏠림 심화 📈 Key Points 지난 5년간 법인이 보유한 전체 토지 면적은 5.3% 증가했지만, 공시지가는 면적 증가율의 3배가 넘는 17%나 상승하며 부동산 시장의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고 있어요. 🔥 법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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