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 떠난 버크셔, 3년만에 주식 순매수

1 week ago 23

증권 > 해외 주식 버핏 떠난 버크셔, 3년만에 주식 순매수 버크셔해서웨이가 15개 분기 만에 주식 순매수로 돌아섰다. 그동안 막대한 현금을 쌓아 두며 투자 기회를 기다리던 버크셔가 올해 2분기에만 주식을 약 200억달러어치 순매수하자 시장에서는 상승장의 신호가 켜진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버크셔는 8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영업이익은 129억8000만달러(약 18조원)로 전년 동기보다 16% 증가했다. 순이익은 256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123억7000만달러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이번 실적에서 시장의 가장 큰 관심을 끈 것은 현금의 감소다. 버크셔의 현금·현금성 자산과 미국 국채 보유액은 1분기 말 3802억달러에서 2분기 말 3647억달러로 줄었다. 3개월 만에 약 155억달러 감소한 것으로 분기 기준 감소는 4년 만이다. 현금이 줄어든 가장 큰 이유는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이다. 버크셔는 2분기에 상장 주식을 약 235억달러어치 사들이고 37억달러어치를 팔았다. 이로써 14개 분기 연속 이어졌던 주식 순매도 행진을 끝냈다. 가장 눈에 띄는 투자 대상은 알파벳이다. 버크셔는 2분기에 구글과 유튜브의 모회사인 알파벳 주식 보유액을 약 100억달러 늘렸다. 자사주 매입도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버크셔는 2분기에 45억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약 2년간 중단됐던 자사주 매입은 올해 3월 재개됐다. [안병준 기자] Berkshire Hathaway Inc. NYSE 버크셔 해서웨이가 15개 분기 만에 주식순매수로 돌아어서며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6% 증가했습니다. 막대한 현금을 바탕으로 상장 주식을 대거 매입하고 자사주 매입에 다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이 향후 투자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버크셔해서웨이가 2분기에 알파벳 주식 보유액을 약 100억달러 늘리며 15개 분기 만의 순매수를 이끌었습니다. 알파벳은 구글과 유튜브의 모회사로서 대규모 자금 유입과 함께 핵심 투자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규모 자금 유입은 긍정적이지만, 주식 보유 규모의 변동은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