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하우스에 분개한 이유 있었네…서울 대학가 원룸 월세 '평균 60만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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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청년들이 이른바 버스하우스 논란에 그렇게 분노한 이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2학기 개강을 앞두고 있는 서울 대학가 원룸 월세가 평균 60만 원을 돌파했는데, 관리비도 껑충 뛰었다고 합니다. 이승훈 기자입니다.【 기자 】 서울 서대문구의 한 대학교 앞 골목. 원룸 월세가 60만 원, 70만 원은 기본. 비싼 곳은 90만 원짜리도 있습니다. 몇 년째 자취 중인 고학년생들은 월세가 너무 많이 올랐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송지현·정아윤·조수현 / 대학생- "5년 전에 비해서 15만~20만 원 정도 오른 것 같아요. 어쩔 수 없이 부담이 되는…." 실제 이화여대 인근 평균 월세는 76만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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