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연기흡입 등 경상
이 불로 주민 52명이 자력대피했고, 이중 2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5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은 아파트 세대 내부에서 휴대용 버너로 음식을 조리하던 중 종이박스에 불이 붙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안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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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주민 52명이 자력대피했고, 이중 2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5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은 아파트 세대 내부에서 휴대용 버너로 음식을 조리하던 중 종이박스에 불이 붙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안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