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시 런던 도심에 '깃발에 얼굴 가려진 양복 남성' 동상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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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얼굴 없는 작가' 뱅크시가 런던 도심 한복판에 대형 동상을 설치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뱅크시는 현지시간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런던 도심에 동상이 설치되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그동안 벽화 작품을 기습적으로 설치한 뒤 이를 소셜미디어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작품의 진위를 확인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뱅크시는 정체를 공개하지 않아 '얼굴 없는 예술가'로 불리며,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이번에 설치된 동상은 정장 차림의 한 남성이 깃발을 들고 걸어가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얼굴은 나부끼는 깃발에 가려져 있습니다. 동상 하단에는 뱅크시의 이름이 새겨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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