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앞 광란의 레이스…워싱턴 질주한 '프리덤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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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도심이 자동차 경주장으로 변했습니다.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주도로 '프리덤 250 그랑프리' 대회가 열린 건데요.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정치적 이미지를 위해 세금을 낭비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강재묵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미국 워싱턴 D.C. 한복판을 달리는 레이싱카들. 하늘은 전투기와 군용 헬리콥터가 완전히 장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주도한 경주 대회 '프리덤 250 그랑프리'가 워싱턴에서 개최됐습니다.▶ 인터뷰 : 미국 'Fox Sports' 중계- "드라이버들이 의회의사당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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