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배민)은 소비자 인식 제고와 지원금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앱 내 안내 화면 구성과 기능을 대폭 개편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배민 앱 메인화면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만나서 결제’ 아이콘과 안내 배너를 추가했다. 이를 클릭하면 지원금 사용 방법과 함께 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가게 목록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배민 앱 내에서 ‘만나서 카드 결제’를 통해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가게 수는 약 24만 곳이다.
입점 파트너인 외식업주를 대상으로도 지원금에 대한 상세 정보를 사전 안내했다. 배민외식업광장 홈페이지에서는 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주문 유형과 결제 조건 등을 설명하고,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정리된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
이날부터 지급이 시작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 지원된다. 정부 방침에 따라 사용자의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 내에 있는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가게 중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쓸 수 있다.
이소정 기자 sojee@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5 days ago
6

![“합병증 수술엔 보험금 못줘요”…보험사 ‘약관 방패’, 법원이 깼다 [어쩌다 세상이]](https://pimg.mk.co.kr/news/cms/202605/02/news-p.v1.20260430.cb719cddf46b4ecea66cb7606272b79d_R.png)

!["주식으로 번 돈 날릴 뻔"…개미들 이것 모르면 '날벼락' [고정삼의 절세GPT]](https://img.hankyung.com/photo/202604/01.39421898.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