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계 강동원’ 김요한, ‘건물주’ 된 비결은 이것…“오직 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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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계 강동원’ 김요한, ‘건물주’ 된 비결은 이것…“오직 저축”

사진ㅣ스타투데이DB

사진ㅣ스타투데이DB

레전드 배구 스타 김요한이 건물주가 된 비결이 공개된다.

23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에서는 전 배구 국가대표 선수 김요한이 건물주라는 사실이 공개되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요한은 “프로 3년 차에 ‘연봉 킹’이 됐다”라고 밝히며 “현역 시절 번 돈을 차곡차곡 저축했다. 건물 매입이 가능했던 비결은 오직 저축”이라며 남다른 ‘저축 예찬론’을 펼쳐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김요한은 “선배님들이 사업하다가 실패하는 걸 너무 많이 봐서 사업할 생각은 전혀 없다”라고 소신을 밝힌다. 이에 방어 사업 성공 이후 ‘구룡포 장사천재’를 꿈꾸는 양준혁이 “지금 누구 이야기를 하는 거냐”라며 제 발 저려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전현무 역시 “나도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은 싫다. 무조건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이다’”라고 김요한의 재테크 스타일에 폭풍 공감한다. 이에 김숙이 “전현무는 너무 신중해서 결혼도 안 하고 건물도 안 사지 않냐”라며 사이다 돌직구를 날려 폭소케 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1985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42세인 김요한은 2007년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국가대표로도 활약한 스타 플레이어다. 뛰어난 실력과 훈훈한 외모로 ‘배구계 강동원’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20년 현역에서 은퇴한 이후에는 방송인과 해설위원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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