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웬디 만난다…영스트리트' 출연

2 hours ago 2

진, 17일 생방송 보는 라디오 출연

  • 등록 2025-05-12 오후 6:07:22

    수정 2025-05-12 오후 6:07:22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출격한다.

17일 방송되는 SBS 파워FM(107.7MHz) ‘웬디의 영스트리트’(이하 ‘영스트리트’)에 방탄소년단 진이 출연한다. 생방송 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은 진이 오는 16일 두 번째 미니앨범 ‘Echo’ 발매 이후 처음으로 라디오에 출연하는 자리다.

특히 DJ 웬디와 진은 지난해 11월 발매된 진의 첫 솔로 앨범 ‘Happy’에 수록된 듀엣곡인 ‘Heart on the Window (with 웬디)’로 인연을 맺은 만큼, 이번 만남에 한층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의 두 번째 미니앨범 ‘Echo’의 타이틀곡인 ‘Don’t Say Love Me’를 포함한 앨범 수록곡 감상은 물론, 앨범 제작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진의 진솔한 음악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생방송 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만큼 청취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질문에 진이 직접 답할 예정이다.

‘웬디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와 SBS 고릴라 앱을 통해 청취할 수 있으며, 전 세계 팬들을 위해 SBS 라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에서도 생중계된다.

실시간
급상승 뉴스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

  • 나이스 샤아앗~ㅣ골프in

  • 당신의 드림카는?ㅣ오토in

왼쪽 오른쪽

  • 이슈기획 ㅣ 제21대 대선

  • 이슈기획 ㅣ 제16회 이데일리 전략포럼

  • 이슈기획 ㅣ SKT 유심 해킹

  • 이슈기획 ㅣ 트럼프 관세 전쟁

  • 이슈기획 ㅣ 의료계 집단행동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