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금지령' 내려졌는데…또 가자지구 향한 한국인

2 weeks ago 21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봉쇄에 반대하는 한국인이 배를 타고 가자지구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현지 안전과 치안 상황을 고려해 '여행금지'가 발령된 가자지구로 한국인이 출항한 건, 지난 2일 활동명 '해초'를 사용하는 활동가 김아현 씨에 이어 올해 두 번째입니다.오늘(10일) 시민단체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본부'와 외교부 등에 따르면 34세 활동가 김동현 씨가 구호선단 '자유함대연합'(FFC) 소속 선박 '키리아코스 X'에 탑승했습니다.이에 앞서 김아현 씨는 지난해 10월 가자지구로 가는 배에 탔다가 이스라엘군에 체포된 뒤 풀려났고, 올해 초부터 다시 가자지구로 가겠다고 공언해 외교부가 그의 여권을 무효화한 상태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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