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층 주상복합건물 개발 소식에
지분 17% 가진 천일고속 불기둥
덩달아 올랐던 동양고속은 급락
코스피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테마주로 떠오른 종목들은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테마주는 상승 근거가 부실하거나 관련 테마가 해소되면 급락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망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서울고속터미널 지분의 16.67%를 가진 천일고속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5거래일 연속 30%씩 올라 총 270.41% 급등했다. 서울고속터미널이 60층 내외 주상복합빌딩으로 재개발된다는 기사가 18일 저녁 보도된 것에 영향을 받았다.
천일고속은 주가 급등으로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돼 26일 하루 동안 매매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1976년 준공된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은 8만7111㎡ 부지 규모로, 공시지가만 1조원으로 평가된다.
서울고속터미널 지분 0.17%를 가진 동양고속도 19~21일 3거래일 연속 30%씩 올랐으나 24~25일은 하락했다. 26일 오전 기준으로 6.92% 급락 중이다. 테마주로 묶여 덩달아 올랐다가 지분이 적다는 게 알려지면서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고속터미널 지분 70.49%를 가진 신세계센트럴의 모회사 신세계는 19~20일 4.73% 오르고 21일부터 3거래일 연속 하락 중이다.
중국이 일본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자 국내 원양어업, 수산물 가공 업체 주가가 반짝 오르기도 했다. 동원수산은 19일에 19.66% 급등했다가 이후 3거래일간 15.33% 하락했다. 사조씨푸드와 CJ씨푸드도 19일에 각각 13.22%, 12.73% 올랐다가 이후 상승분을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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