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도 온천 즐긴다"…키녹, 객실 스파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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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22 13:19 수정2026.04.22 13:19

사진=교원그룹

사진=교원그룹

웰니스 트렌드 확산과 맞물려 반려동물의 휴식과 건강을 중시하는 펫 웰니스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반려동물을 위한 이색 스파 패키지가 출시됐다.

교원그룹이 운영하는 펫 프렌들리 호텔 키녹은 반려동물 전용 프리미엄 온천수 스파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웰니스 여행 트렌드 확산에 따라 반려동물의 휴식과 건강을 중시하는 펫 웰니스 수요를 겨냥해 기획됐다. 지하 600m에서 끌어올린 천연 온천수를 활용해 반려동물이 객실 내에서 스파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구성은 프리미어 객실 1박에 히노키 욕조·우드 슬랫 매트·방수 디지털 온도계·우드 트레이 테이블·펫 타월·입욕제·머드팩 등으로 구성된 반려동물 프리미엄 스파 세트가 포함된다. 이 밖에 반려동물 원기 보충 간식, 굿모닝 서비스 2인, 펫파크 입장권, 카페 스니프 10%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이용 대상은 15kg 이하 반려동물이다.

키녹 관계자는 "최근 반려동물 동반 여행이 단순 동행을 넘어 반려동물 중심의 콘텐츠 수요로 확대되고 있다"며 "차별화된 패키지를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여행·항공·자동차 담당 신용현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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