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물류센터에서 2년간 고가의 전자기기 9억 원어치를 빼돌려 중고로 되판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춘천지법 형사1-3부(허일승 부장판사)는 절도 혐의로 기소된 40대 직원 A 씨가 낸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A 씨는 2022년 10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약 9억 2천만 원에 달하는 전자기기 971대를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해당 물류센터 파손팀 직원이던 A 씨는 반품된 물품 가운데 재판매가 가능한 제품을 검수팀으로 넘기는 업무를 맡았습니다.그는 업무 특성상 물류센터 내부를 자유롭게 돌아다니거나 반품된 상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