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에 힘 실은 인천시의회…지역화폐 캐시백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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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박찬대에 힘 실은 인천시의회…지역화폐 캐시백 재개 박 시장 첫 추경안 시의회 통과지역화폐 캐시백 779억원 확보통과하자마자 10% 환급 재개 인천시청 전경. [인천시] 인천시의회가 박찬대 인천시장이 제출한 첫 추경안을 원안에 가깝게 처리해 박찬대표 시정에 힘이 실리게 됐다. 박 시장이 취임 후 일시 중단했다 재개하겠다고 밝힌 지역화폐(인천e음) 캐시백 예산도 원안 통과돼 지급이 재개됐다.인천시의회는 18일 본회의를 열어 인천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의결했다. 당초 예산 대비 1조1503억원 증가한 17조193억원 규모다. 인천시의회는 시가 제출한 원안에 가깝게 추경예산을 통과시켰다.우선 인천e음 캐시백 지원 예산 779억원이 원안 그대로 통과됐다. 인천시는 관련 예산이 시의회를 통과하자마자 지난 7월 16일 중단했던 캐시백 지원을 재개했다.지역화폐 캐시백은 이달 말까지 월 한도 100만원까지 10%를 지원한다. 추석 연휴가 끼어있는 점을 고려했다. 다음 달부터 12월까지는 월 한도를 50만원으로 축소해 캐시백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시는 출산지원 127억원, 청년월세 지원 15억원, 대중교통 지원 279억원, i-바다패스 지원 66억원도 함께 확보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회복 사업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자 부담금 447억원, 버스 준공영제 재정 지원 536억원, 도시철도 운영비 418억원, 사업용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213억원 등 2641억원 규모의 필수경비도 시의회를 통과했다.박찬대 인천시장은 “이번 추경은 한정된 재원을 민생과 반드시 필요한 곳에 우선 배분하면서 재정의 지속 가능성도 함께 고려했다”면서 “민선 9기 재정 원칙과 만성적 재정적자 구조 개선 노력이 균형 있게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재정난을 호소하면서도 이번 추경 때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았다. 대신 통합관리기금을 일반회계로 가져와 사용하는데, ‘2년 거치 3년 상환’ 조건이어서 민선 9기 3년 차에는 다시 기금으로 채워 넣어야 한다. 인천e음 캐시백 예산 779억원이 통과되며 운영사 코나아이의 지급 재개가 이뤄졌습니다. 코나아이는 카드 발급과 앱·가맹점 관리 등을 맡는 인천e음 운영대행사입니다. 다만 10% 지원은 이달 말까지만 적용되고 이후 월 한도는 50만원으로 축소됩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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